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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안면신경핵앞부분이 마비되는 중추성 마비를 제외하면 벨 마비, 이성대상포진, 외상성 손상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그 밖에 종양, 유육종증, 나병등도 마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안면근육마비가 오며, 눈을 감을 수 없고 이마에 주름을 만들지 못하며 침을 흘리고 말더듬이 증상과 청각과민, 미각소실, 눈물감소 등이 동반 할 수 있습니다.
급속하고 완전한 경우는 10 일내에 증상의 호전을 보이고 평균 1.5개월만에 완전히 회복되나 부분적인경우는 2개월정도 되어야 회복의 기미를 보이며 70∼80%에서는 동반 되는 다른 후유증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눈주위의 근육에서 간헐적 수축으로 시작하여 점차 진행되어 얼굴 아래로 확산되어 입주위의 근육까지도 나중에는 침범되어 대개 이마를 제외한 반측 안면에 경련성 근육수축을 보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횟수가 증가하고 또한 그정도가 심해지는 양상을 취하며, 대개 정신적 스트레스, 피곤 등에 의해서 악화 소견을 보입니다.
뇌 속의 안면신경이 혈관에 의한 맥동성 압박을 받아 발생한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으로입니다.
따라서 대부분 뇌속의 안면신경을 압박하는 혈관을 떼어주는 미세혈관 감압술로써 좋은 효과를 보이며, 고령이거나 전신상태가 좋지않거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어 전신마취가 부적합한 환자에게는 전기바늘침을 천자하는 고주파응고술 혹은 보튤리윰독소 주사요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뇌신경의 일종인 삼차신경에서 유발되는 격심한 안면부 통증으로 식사나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격심한 통증이 유발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대개 일측성으로 나타납니다. 통증의 특징은 발작성으로 전기자극 또는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격렬한 통증이 수초에서 수분 동안 지속되며 통증의 시작과 끝은 갑자기 일어나서 갑자기 사라지 발작과 발작사이에는 통증이 없습니다. 대부분 통증유발점이 있으며 얼굴을 가볍게 건드리기만 해도 통증이 일어납니다.
칫솔질, 세수, 면도, 식사 등에 의해 유발되므로 칫솔질이나 식사도 잘 못하고, 심지어는 말하는것으로도 유발되는 등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없고 심한 우울증에 빠지게 됩니다.
대개의 경우 두개 내에서 삼차신경이 지나가는 경로에서 주위 두개 내 혈관에 압박되어 자극을 받아 일어납니다.
하지만 대부분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고, 드물게는 뇌종양 등으로 유발되기도 합니다.
특별한 검사보다는 환자의 증상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으나 때로는 머리 단층촬영 등으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뇌종양 등이 의심시는 반드시 머리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등으로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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