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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은 복벽근육층에 약한곳이 생겨서 이 틈으로 복강내의 장기가 나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전 인구의 2-3%에서 발생하며 서혜부탈장이 75%를 차지합니다. 남:녀= 4:1 로 남자에서 많이 생깁니다. 소아 서혜부탈장은 정상아에서는 1-2%, 미숙아의 경우엔 5-10%에서 발생합니다.
태생기 중에 만들어졌던 복막주머니가 막히지 않고 열려 있거나 약하게 막혔다가 다시 벌어져서 이 곳으로 장이 나오는 상태입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서혜부의 근육층에 결손부위가 생겨서 이곳으로 탈장이 되는 것입니다.
대개 활동 중에 볼록하게 나오게 되고, 자리에 누으면 다시 복강내로 들어가 볼록한 것이 사라지게 됩니다.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전체의 25% 정도 입니다.
갑자기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면 이때는 탈장이 감돈되었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합니다.
감돈이란 탈장내공을 통해 나온 장(腸)이 제자리로 들어가지 못하고 내공에 끼여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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